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1일 유화증권 보통주 160주(지분 0.01%)와 우선주 100주(0.01%)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보통주 및 우선주 보유지분은 각각 13.97%와 22.21%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