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일 엔하이테크 대표에게 60억원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엔하이테크 지난해 자기자본의 21.6% 규모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