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성형의혹 해명 “4년 전 피부과 진료 받은 것 뿐”
[양자영 기자] 배우 이민호가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8월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형외과에서 의사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민호의 사진이 게재되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수술을 했기에 인증샷까지 찍은거지?”, “성형하지 않으면 저런 사진을 찍을 이유가 없다”, “아무래도 어딘가 고친 것 같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민호의 소속사는 “4년 전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붙어 있는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것 뿐”이라고 해명하며 “성형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박민영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사진출처: 관련 성형외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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