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는 와이어로프 제조업체인 계열사 영흥철강 보유주식 295만2760주 전량을 계열사 세화통운에 329억23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화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