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섬 "싱가포르 거래소가 정기주총 시한 연장 허가"
중국고섬은 회계감사인의 감사 수행과 관련, 이달 30일까지 정기주주총회 개최와 재무제표 제출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정기주총 개최 시한 연장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회사 측은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시한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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