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다이아몬드는 15일 생산공간을 넓히기 위해 토지 및 공장건물 매입에 53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지난해 일진다이아몬드의 자기자본 대비 10.2%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