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체포왕'(감독 임찬익, 제작 씨네2000)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임찬익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중훈, 이선균, 이성민, 김정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체포왕'은 최고점 범인을 검거하고 '체포왕' 타이틀을 거머쥐려는 두 남자의 치열한 실적 경쟁을 그린 범죄 액션 코미디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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