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지금은 어렵게 매매할 필요가 전혀 없다. 지금은 지수에 상관 없이 제대로 된 종목 선택 하나만으로도 단 몇주 만에 수백%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개별 장세이기 때문에, 시장을 단번에 장악할 재료와 세력이 매집한 종목 하나만 잘 선별하여 선취매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지난주에 모든 눈이 중동/일본발 뉴스에 쏠려있을 때,“풍경정화”, “엔엔티”,“태창파로스” 등이 개별 M&A재료나 기사 한 토막으로 조용히 상한가 3~7방을 터트려주고 있는 것은, 이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그 동안 시장충격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라면, 이 순간 세력들이 집중하고 있는 극비 재료주를 찾아 승부를 띄워야 할 절체절명의 시기인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추천 하는 종목은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올 상반기 최대의 돌풍주로, 30조 시장을 일순간 뒤집어 놓을 “원천기술”을 확보한 황금 같은 기업이다. 사실 지금 시장 분위기로 봐선 이 재료 하나만 가지고도 수백% 급등 에너지로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흥분하지 마시기 바란다. 이 제품은 기존 신재생에너지 제품에 비해 가격이 고작 1/4 수준에 불과해 관련시장은 물론이고 경쟁사들조차 발칵 뒤집어 놓고 있는데, 여기에 누구도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휘어지는 유연성은 말도 안되는 분야에 까지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이 재료가 한꺼번에 시장에 노출 되면 신재생에너지 재료 하나로 30배 날아갔던 OCI(010060)의 기록은 깨지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제품 특성상 정책 수혜주로 편입 될 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에, 이에 따르는 대대적인 주가부양까지 기대되고 있는데, 벌써부터 정부산하 기관의 수주까지 물밀듯 밀려들면서 폭발에너지를 더더욱 폭주 시키려고 하고 있어 굉장히 다급한 시점으로 치닫고 있다.

게다가 어제는 치밀한 주포 세력이 개미들의 조막 물량까지 털어가기 위해 장중에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고, 종가에 추세를 살려놓는 마지막 속임수 패턴까지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이 폭등 직전의 마지막 신호임을 알고 있는 투자자라면 지금 이 시점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이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투자자들은 열광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 동사의 이슈들은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인 만큼, 이번 종목은 30배의 OCI의 기록를 능가할 유일한 종목이 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결정적인 저가 매수 찬스가 오지 않는 종목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매수해 놓았는데 주가가 내려가면 견디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통 급등의 에너지로 둘러 쌓인 이 종목, 이제 증권사의 작은 리포트 하나라도 나오게 되면 불과 2~3분만에 상한가 직행도 가능한 다급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오늘 흐름이 심상치가 않다. 아무래도 재료가 새어 나간 것 같은데, 빨리 물량 잡지 못하면 상한가에도 못 잡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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