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체중이 정상적인 수치보다 크게 미달로 나왔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용화와 서현은 '새해 건강 지키기' 미션으로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사결과 정용화는 대부분 정상으로 나왔지만 서현은 체중과 근육량이 정상수치보다 낮았다. 이에 체지방을 9kg을 늘려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날 서현과 정용화는 각각 폐활량 정상범위 80%를 넘는 121%와 115.8%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