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공동주택 분양 2만9천채 분양…넉달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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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동월 평균대비 13% ↑
전국에서 분양된 공동주택 물량이 넉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에서 분양승인을 받은 아파트는 총 2만8993채로 최근 5년 동기 평균에 비해 12.7% 늘어났다고 11일 발표했다.
올해 월별 전국 분양물량이 최근 5년 평균에 비해 늘어난 것은 지난 6월 1.1% 증가한 이후 넉 달 만이다. 당시 수도권 아파트 분양물량이 52.1% 늘어 전국 주택공급 물량도 동반 상승했다. 지난 7~9월에는 석 달 연속 수도권과 전국 단위의 분양이 모두 최근 5년 평균을 밑돌았다. 지난달에도 수도권에선 1만1180채가 분양승인을 받아 5년 평균보다 20.2%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지방 분양승인 물량이 쏟아져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지방 분양승인 물량은 1만7813채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51.8%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충남 세종시 첫마을과 부산 해운대 등 대단지 분양승인이 많았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 인천 등은 분양물량이 줄었다. 서울은 1971채로 30.2%,인천은 131채로 95.9% 각각 감소했다. 경기지역은 5개년 평균보다 13.7% 많은 1만7813채가 분양승인을 얻었다.
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에서 분양승인을 받은 아파트는 총 2만8993채로 최근 5년 동기 평균에 비해 12.7% 늘어났다고 11일 발표했다.
올해 월별 전국 분양물량이 최근 5년 평균에 비해 늘어난 것은 지난 6월 1.1% 증가한 이후 넉 달 만이다. 당시 수도권 아파트 분양물량이 52.1% 늘어 전국 주택공급 물량도 동반 상승했다. 지난 7~9월에는 석 달 연속 수도권과 전국 단위의 분양이 모두 최근 5년 평균을 밑돌았다. 지난달에도 수도권에선 1만1180채가 분양승인을 받아 5년 평균보다 20.2%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지방 분양승인 물량이 쏟아져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지방 분양승인 물량은 1만7813채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51.8%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충남 세종시 첫마을과 부산 해운대 등 대단지 분양승인이 많았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 인천 등은 분양물량이 줄었다. 서울은 1971채로 30.2%,인천은 131채로 95.9% 각각 감소했다. 경기지역은 5개년 평균보다 13.7% 많은 1만7813채가 분양승인을 얻었다.
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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