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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SK리더스뷰'…상반기 신축 최고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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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가격 21억5200만원
    올 들어 5월 말까지 지어진 공동주택 가운데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회현동 주상복합 아파트 '남산 SK리더스뷰'전용 244㎡로 21억5200만원이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월부터 5월31일까지 신 · 증축돼 사용승인을 받은 전국 공동주택 13만2325채의 6월1일 기준 공시가격을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전년도 12월31일까지 준공된 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1월1일 가격을 기준삼아 4월 말께 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한다. 1~5월 신 · 증축된 주택은 6월1일 가격으로 추가 공시한다.

    이번에 공시가격이 발표된 공동주택 중 아파트가 11만8959채로 전체의 89.9%,연립은 1197채로 0.9%,다세대주택은 1만2169채로 9.2%를 각각 차지했다.

    6억원 초과 고가(高價)주택은 4293채로 3.3%로 집계됐다. 작년 추가 공시 때의 5.5%(6664채)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다.

    공시가격이 높은 아파트로는 '남산 SK리더스뷰'에 이어 서울 청담동 청담파라곤Ⅱ 2단지 전용 208㎡(이하 전용면적 기준)가 19억8400만원,1단지 269㎡는 18억2400만원,서초교대e편한세상 176㎡는 16억3200만원이었다.

    연립주택 중에선 서울 한남동 774의 3 228㎡가 17억4400만원,경기 용인시 보정동의 죽전극동스타클래스4차(2단지) 244㎡가 13억400만원이었다.

    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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