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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97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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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지난해 5월 출시 이래 970만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서울 및 수도권 주택시장 불황이 이어지면서 가입자수 증가세는 주춤했다. 기존 청약저축 및 청약예 · 부금 가입자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970만8990명으로 전달의 964만9942명보다 5만9048명 늘었다. 지난 6월 말 7만6114명 늘었던 것에 비해 증가세가 꺾였다. 지난 7월 말 현재 만능통장 2순위 가입자는 563만3432명,3순위는 407만5558명으로 집계됐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전용면적 85㎡(25.7평)이하 공공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과 민영주택 청약이 가능한 청약예금,청약부금 등을 하나로 묶은 상품이다. 청약통장과 달리 집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고 공공과 민영 구분 없이 모든 주택에 청약할 수 있어 지난해 5월 출시 첫 달 583만명이 가입한 이래 매달 빠르게 가입자를 늘려 왔다.

    지역별로는 서울 가입자가 317만322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256만1645명,인천 56만9781명 등의 순으로 수도권(630만4649명)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지방에서는 부산이 53만5491명으로 가입자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남 37만6956명,대구 34만1676명 등의 순이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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