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홈팀이 짙은색 유니폼 입는다
각 구단 고유의 색을 연고지역 팬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지난 시즌까지 홈팀이 밝은 색, 방문팀이 짙은 색 유니폼을 입었던 것을 다음 시즌부터 홈팀이 짙은 색, 방문팀이 밝은 색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또 2군으로 강등된 선수는 5일 이내 1군 승격이 안 되도록 했고 1군 승격과 2군 강등은 경기 시작 2시간 전까지 마치게 했다.
2011년부터 FA 관리 규정을 바꿔 타구단 협상 기간을 올해 7일에서 4일로 줄이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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