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3일 대만반도체회사인 아사히유토와 31억64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8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