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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캄보디아 인도 멕시코에 해외건설 민간전문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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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정부와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진출과 수주 지원을 위해 가나 캄보디아 인도 멕시코 등 4개국에 민간전문가 8명을 급파한다.

    국토해양부는 15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가나 인도 캄보디아 등에 민간전문가 8명을 파견,해당 국가의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를 구축·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나라는 새로운 해외건설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략지역(중남미,아프리카,서남아시아,메콩강 유역권)의 거점국가로 이들 지역의 전진기지라 볼 수 있다.각 국 건설시장 규모는 멕시코 1100억달러,인도 912억달러,가나 12억달러,캄보디아 7억4000만달러 순이다.최근 3년간 수주실적은 인도가 34억70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멕시코(7억300만달러),가나(1억2100만달러),캄보디아(380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이들 인력은 각 국에 지부장 1명과 지부원 1명씩 2명이 파견된다.지부장은 50대 중·후반의 민간건설사 해외사업 담당 임원과 지사장 출신으로,지부원은 해외건설협회의 30~40대 실무인력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각 국 시장동향,프로젝트 정보,경쟁국 업체들의 수주활동 동향 등 고급정보를 수집해 해외건설 종합정보서비스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또 외진출 희망업체의 시장조사대행,현지 법률 및 회계정보 상담,발주처 접촉 등 광범위한 수주 지원 활동도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가 구축된 나라는 카자흐스탄 1개국 뿐이었다”며 “이번에 미개척 신시장에 민간전문가를 추가 파견해 중동지역에 편중된 해외건설 수주와 그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국토부는 앞으로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상 국가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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