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10일 황낙연 전 울트라건설 부사장을 토목환경사업 본부장(전무,사진)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본부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천안고속철도와 경부고속철도 등의 소장을 거친 토목기술통으로 대우건설 토목사업담당 상무 및 울트라건설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