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ILI는 23일 특수관계사 청도조광특수밸브유한공사의 증설투자를 위해 지난해 9월22일 결정한 4억900만원 규모 금전의 대여기간을 내년 9월22일까지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조광ILI는 또 지난해 같은 날 결정한 청도조광특수밸브유한공사에 대한 2억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도 내년 9월22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