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유리가 7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뷰티살롱 '김선진 라 끌리에' 개점 기념 행사에 게스트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개점을 기념해 송혜교, 한가인, 김하늘, 최강희, 비 등 20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기증한 개인 소장품의 자선 바자회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진평왕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민기는 그의 아내를 위해 자신의 사진을 자선바자회에 기증하기도 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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