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내셔널은 6일 자사의 최대주주인 VGX파마슈티컬스와 16억5200만원 규모 유전자치료제 '플라스미드 DNA백신'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1.8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