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은 6일 기존 최대주주 정해창씨가 보유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박흥식 외 3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흥식 하이스마텍 대표이사 측의 보유 지분은 7.91%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