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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추연철 사장 "나무 한그루ㆍ잔디 한포기에도 정성 다해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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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입주는 '마침표'가 아니라 고객감동 서비스의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연철 우남건설 사장은 "지난 38년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건설업계의 정도를 걸어 온 우남건설이 올해로 6회 연속 주거문화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사장은 특히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의 해외사업이나 레저,리조트 분야로의 다각화를 모색하면서 사실 우려도 많았다"며 "하지만 나무 한 그루,잔디 한 포기에도 정성을 다해 차별화된 레저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결과 이렇게 수상의 영광을 얻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관련,"주택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 레저사업에서 일단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주거 건축분야에서도 고객감동을 실현하고자 하는 전 임직원의 도전과 열정을 발판삼아 살수록 가치를 더하는 명작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까지 무리하게 외형을 키우기보다는 내실 있는 경영관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사업을 다각화해 왔다"며 "이런 노력을 통해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기업의 안정성 및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추 사장은 '나눔 경영'과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경제위기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본분을 잊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도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추 사장은 끝으로 "우남건설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주택 사업은 물론 골프 레저 사업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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