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09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서산 윈체스트W1‥서해 바다와 어우러진 '명품 골프호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에 주거문화대상 리조트 부문을 수상한 '윈체스트 W1'은 우남건설이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건설한 골프장 '윈체스트CC 서산' 내에 자리잡은 골프 전용 호텔이다.

    윈체스트CC 서산은 서해 바다가 바로 옆에 있어 조망이 뛰어나며 적송과 각종 예술품,아름다운 인공호수 및 폭포 등 조경 미학과 다양한 코스 레이아웃이 어우러져 명품 골프장으로서의 면모를 모두 갖췄다.

    특히 미국 서부해안의 골프 명소인 '페블 비치'를 떠올리게 할 만큼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필드는 그 자체로서 윈체스트CC 서산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곳 골프장 내 자리잡은 호텔 윈체스트 W1은 골프 마니아는 물론 유명 골프코스 설계자로부터 골프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해의 아름다운 대자연이 돋보이는 자연친화적인 건축 설계와 유럽의 대저택을 연상케 하는 입면 디자인,아늑한 휴식 공간의 창 밖으로 황금빛 낙조와 아름다운 일출의 장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고품격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아울러 에메랄드빛 호수와 노천탕,아름다운 수목과 연못이 있어 디너 파티와 바비큐 파티가 가능한 윈체스트 가든,골프 코스를 바라보며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풀장,다양한 세미나 및 골프 관련 행사가 가능한 대형 연회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있다.

    2인 이하 골프멤버와 단란하게 이용 가능한 '스카이하임'(Sky Heim),골프커플로 구성된 2팀이 여유롭게 이용하기 좋은 '오핑하임'(Offing Heim),대가족 및 그룹별로 넉넉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로젠하임'(Rosen Heim),골프투어를 즐기고 싶은 골프동호회가 이용할 수 있는 중대형 평형의 '레이크하임'(Lake Heim) 등 총 4가지 타입의 클래스로 구성됐다.

    윈체스트 W1은 아름다운 승리의 'Win',도전적인 플레이 'Challenge',최상급 어미인 'Est'의 합성어로 최고의 도전과 승리,만족이 있는 곳이라는 뜻의 '윈체스트'와 우남(Woonam),윈체스트(Winchest),세계(World),드넓음(Wide) 등 다양한 의미를 상징하는 'W',베스트란 뜻의 '1'을 이어붙여 탄생한 브랜드다.

    이 같은 의미처럼 윈체스트 W1은 우남건설이 지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호텔로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만족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수의계약 참여…10.7조 규모

      대우건설은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10조7174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조달청에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통해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임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에 의거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고자 대우건설의 참여 의사를 요청했다.이번 참여 의사 회신으로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달청은 계약방식을 기존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변경하고 현장설명 및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것으로 보인다. 재공고 입찰이 유찰된 경우 수요기관의 요청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 제1항에 근거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됐다. 국가계약법이 적용되는 기술형 입찰의 수의계약 절차는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 △참여의사 확인 △계약방법 변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 및 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체결의 단계로 진행된다.대우건설은 조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후속 협상과 계약체결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기 착공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참여사 합동사무실을 개설하고, 설계·시공·품질·안전 전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특히 대우건설은 지반침하 우려 해소와 공기

    2. 2

      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2.0' 본격화…총 7조3000억 투입

      서울시가 총 7조3000억원을 들여 남부순환도로 지하화 등 서남권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고 산업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주택 공급과 대규모 녹지를 함께 조성해 생활 여가 중심지로의 역할도 강화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대개조 2.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발표했다. 기존 1.0 사업으로 산업·주거 기반을 다졌다면 2.0은 속도와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남부순환선, 강남순환로와 연결서남권 대개조 2.0은 △사통팔달 교통체계 확립 △첨단산업 거점 조성 △신속한 주택공급 △녹지축 연계 확산의 4대 전략 아래 추진된다.먼저 남부순환도로를 지하화해 신림봉천터널을 통해 강남순환로와 연결한다. 서초 IC에서 강서구 개화동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지하 고속도로망이 생기게 된다. 강남에서 강서까지 통행시간도 70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된다.이와 함께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서부간선도로는 5차선으로 확장한다. 서부간선도로에는 보행육교와 덮개공원을 설치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는 동시에 안양천 접근성도 높인다.철도망도 강화한다. 강북횡단선,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등 4개 주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 연결성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사업방식 다각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건의 등으로 추진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준공업지대, 최첨단 산업 중심지로서남권 준공업지역을 최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정비한다. 산업혁신구역 지정 등 파격적인 제도 도입과 저이용 부지 고도화, 인재양성기관 설립 등 기술-인재-문화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것

    3. 3

      향후 4년, 서울 아파트 입주 '반토막'

      향후 4년 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반토막' 날 전망이다.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 동안 서울에서 입주하는 새 아파트 물량은 총 5만7010가구로 집계됐다. 연간 평균 1만4253가구 수준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간 연간 평균 입주량인 3만2494가구의 절반을 밑돈다.서울 아파트 입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부동산 정보제공 앱(응용프로그램)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연간 아파트 적정 수요량은 4만6640가구 수준이다. 향후 연간 평균 입주량인 1만4253가구와 비교하면 30%밖에 충족하지 못한다.신축 아파트 '품귀 현상'도 계속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가격으로 나타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 신축(입주 5년 이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5144만원으로, 구축(10년 초과) 아파트 12억6984만 원보다 약 6억원 높았다. 2020년까지만 해도 신축 평균가는 14억5287만원, 구축은 11억3936만원으로 가격 격차가 3억원 수준이었는데, 3년 새 격차가 두 배로 확대됐다.이런 상황이 이어지자 신규 분야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올해 첫 서울 분양 단지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는 전용 115㎡B 기준 최고 당첨 가점이 74점을 기록했다. 5인 가구가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15년 이상 유지해야 받을 수 있는 최고점이다. 61점이 커트라인이었던 전용 74㎡B에서도 4인 가구 만점인 69점 통장이 나왔다. 이 단지의 일반공급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44.1대 1이었다.분양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공급이 줄면 신축 위주로 품귀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서울의 경우 단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