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집값이 싸고 교통이 편해 신혼부부와 직장인 등 30대가 많이 찾아옵니다. 매물이 15억원 이하인데 호가도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D공인 관계자)

서울 구로·성북·강서구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 30대의 매수가 몰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담보대출 최대 6억원 제한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된 뒤 나타난 현상이다. 전·월세 부담에 집을 장만하려는 청년이 늘고 있어 교통이 편한 서울 강북과 외곽의 중저가 단지가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구로·성북, 30대 비중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