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은 12일 터키에 47억5400만원 규모의 위폐감별 지폐계수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0.4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