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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분양 현장] 광교 동광 '오드카운티'‥ 뒤에는산, 앞에는 하천 '배산 임수형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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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 신도시 한복판


    동광종합토건이 경기도 광교신도시에 중대형 아파트를 선보인다. 동광종합토건이 A8블록에 짓는 광교오드카운티로 지하 3~지상 32층 7개동 규모다. 중대형인 149㎡(공급면적 기준) 단일 주택형 668가구다.

    광교오드카운티는 신도시 한복판의 중심상업지역 인근에 들어선다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 단지를 분양받은 계약자들은 입주 뒤 중심상업지역 안에 있는 상업 · 업무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아직 견본주택을 개장(29일 예정) 하지 않았는 데도 눈독을 들이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동광종합토건은 아파트 각동을 탑상형 동과 판상형 동으로 골고루 나눠 설계했다. 다른 단지와 스카이라인(하늘을 배경으로 한 건물 윤곽)을 차별화하기 위해서다.

    심혈을 기울인 주택 내부 평면 설계도 관심거리다. 특히 전 가구를 A · B · C · D의 4가지 타입으로 나눠 주택 수요자들이 제각각 취향에 따라 집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A타입은 LDK(거실+식당+부엌) 구조가 특징이다. 이 타입은 양면에 발코니를 설치해 통풍이 잘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B타입은 창고 · 식품저장창고 · 신발장 등의 수납공간이 많은 게 장점이다. C타입은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편리한 주방 설계가 눈길을 끈다. D타입의 경우 A타입과 마찬가지로 양면 발코니가 설치될 예정이다.

    아파트 부지의 자연 경사도를 잘 활용한 자연 친화적 조경 설계도 자랑거리다. 특히 단지 한복판엔 커뮤니티 마당인 햇빛광장을 설치해 아파트 단지 내 각종 부대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산임수형 주거 여건을 갖춘 점도 주택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단지 뒤쪽엔 근린공원이,앞쪽에는 자연하천이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광교신도시는 부지 면적이 1125만㎡로,분당신도시의 절반이 조금 넘는 크기다. 수도권 '투자1번지'인 용인과 수원에 걸쳐 조성돼 '알짜' 신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더욱이 아파트 '분양 고속도로'라는 경부축에 들어서 입지여건이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 · 청라지구 못지 않다는 분석이다.

    시행청인 경기도시공사 등은 광교 신도시를 '대한민국 신도시의 모델'이 되도록 꾸미겠다는 계획이다. 녹지 비율이 41%로 판교(35%) · 김포(28%) · 분당(20%) · 일산(22%)에 비해 높다. 인구밀도는 ㏊당 68.7명으로,신도시 가운데 가장 낮다.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앞세운 것이다. 또 국내외 기업,특히 연구개발(R&D) 중심의 기업을 많이 유치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는 지역에 고급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 광교 신도시를 자족도시로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1577-5378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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