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오는 13일 방송통신위원회,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공동으로 '제 6회 해킹 방어대회'를 개최합니다. 2003년부터 해킹 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된 이 행사는 우승팀에 방통위원장상과 400만원의 상금 등을 지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입니다. 올해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응을 주제로 다양한 해킹 대응 방안과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행사 일정: 본선(오프라인) 5월13일

◇대회 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 및 소회의실

◇수상자 특전: 상금(1등 400만원,2등 200만원,3등 100만원),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해킹방어대회(CTF) 참가 지원 등

◇문의: 한국정보보호진흥원(www.kisa.or.kr),(02)405-5636

주최: 한국경제신문 방송통신위원회

주관:한국정보보호진흥원, 대학 정보 보호 동아리 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