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감독 · 검사시 발생하는 불평 · 불만 등을 없애기 위해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했다. 금감원은 초대 금감원 옴부즈맨으로 이재웅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