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 신세계 백화점서 '리빙&아트' 전
출품작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씨의 디지털 병풍을 비롯해 디자이너 김백선과 무형문화재 소목장 조석진씨의 공동 작품,전통 수공예 생활가구 등 35점.
다양한 형태의 영상설치 미술과 선조들의 전통 가구를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이들 작품은 다음 달 16~19일 개최되는 베이징 국제아트페어에 출품될 예정이다. (02)3487-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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