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2월 28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한국의 현대건설, 영국의 페트로팍과 카란 가스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