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부동산칼리지 부동산 재테크 강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한국부동산칼리지는 12일부터 16일까지 ‘47기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과정’을 연다.해당 기간의 매일 오후 2시와 7시 2회에 걸쳐 진행한다.강의내용은 ‘2009년 부동산시장 전망’,‘실전 경·공매를 통한 수익증대 방안’,‘재개발·재건축 및 뉴타운 지역 투자방안’이다.실무 경험 15년 이상의 강사진이 강의한다.전화예약을 통해 선착순 50명에게 무료 수강기회를 준다.자세한 내용은 한국부동산칼리지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college.co.kr)를 참조하면 된다.

    (02)582-6673

    ADVERTISEMENT

    1. 1

      덜 오른 중저가 아파트,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노려볼 만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집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마음이 급해지는 건 실수요자다.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값은 뛰고 전세 물건은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 전쟁에 따른 분양가 상승, 하반기 정부의 추가 부동산 규제 가능성 등 불확실성도 크다. 전문가들은 중저가 아파트 중 아직 저평가된 곳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한다. 3기 신도시 등 공공분양도 대안으로 꼽힌다. ◇ 중저가 아파트 매수세 이어져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지난달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한 주 동안 0.12% 올랐다. 지난 2월 셋째주(0.15%) 이후 한 달 반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1월 말(0.31%) 이후 7주 연속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최근 2주 동안 오름폭이 다시 커졌다.다주택자 급매가 집값을 짓눌렀던 서초(-0.09%→-0.02%), 송파(-0.07%→-0.01%) 등이 낙폭을 줄였다. 용산(-0.1%→0.04%), 동작(-0.04%→0.04%)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저가 지역인 서대문(0.27%), 성북(0.27%), 강서(0.27%), 관악(0.26%) 등 11개 자치구는 0.2%대 올랐다.경기에서도 경부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커지고 있다. 용인 수지(0.36%), 화성 동탄(0.34%), 용인 기흥(0.32%), 안양 동안(0.30%), 구리(0.30%), 성남 분당(0.29%), 광명(0.25%) 등의 오름폭이 컸다. 김효선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전·월세 시장이 불안하다 보니 내 집을 장만하려는 의지가 강해지고 있다”며 “중저가 지역은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덜 오른 곳으로 매수세가 확산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는 “강남권과 한강 벨트는 2021년 고점을 한참 전에 넘어섰지만, 외곽은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곳

    2. 2

      서울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경기 고덕·김포 비규제지역 관심

      봄 이사 철을 맞아 서울 등 수도권에서 큰 분양장이 열린다. 선호도 높은 10대 건설사 브랜드 단지가 적지 않은 데다 반포, 서초 등 핵심지에서 공급이 이뤄져 주목받는다. 경기권에서도 화성 동탄신도시, 평택 고덕신도시, 김포 풍무역세권 등 미래 개발 가능성이 큰 지역에서 알짜 단지가 선보여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반포·노량진 등 핵심지 공급8일 부 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수도권에서 29개 단지, 2만4744가구(일반분양 1만4603가구)가 공급된다. 4월 분양 물량이 지난 1분기 전체(2만1328가구)보다 더 많다. 연초 지연된 공급 물량이 한꺼번에 몰린 영향이다. 서울에서만 7개 단지, 8094가구(일반분양 2341가구)가 공급된다.일부 단지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지난 2일 30가구 모집에 3만2973명이 신청해 1순위 평균 경쟁률 1099.1 대 1을 기록했다. 인기 주거지에 대한 쏠림 현상은 계속되고 경기·인천은 입지에 따라 성적이 갈리는 선별 청약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가 높은 데다 대출 규제가 강해 자금 조달 능력을 잘 따져보고 청약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이달 서울에서 청약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는 곳은 ‘오티에르 반포’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21차 재건축 단지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86가구다.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서울 강남권에 처음 선보이는 단지다. 오는 10일 특별공급에 이어 13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는다. 지하철 반포역(7호선)과 고속터미널역(9호선), 잠

    3. 3

      편법 증여 콕 집어내는 국세청…재산·소비·소득 다 본다

      부동산을 취득하면 어김없이 따라붙는 것이 자금출처 조사다. 특히 최근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고가 아파트 취득, 30세 이하 자녀의 부동산 매입, 법인자금으로 개인 자산 취득, 가상자산 수익을 활용한 부동산 매수 등이 국세청의 중점 점검 대상이 되고 있다. 납세자는 종종 묻는다. “이 정도까지 국세청이 알 수 있을까.” 그러나 이미 상당 부분은 전산으로 분석된다. 그 중심에 ‘PCI 분석시스템’이 있다.국세청이 운영하는 PCI 분석은 납세자의 재산 증가(Property), 소비 지출(Consumption), 소득 신고(Income)를 종합해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핵심 구조는 단순하다. 신고소득·차입금·증여상속 등 ‘자금 유입’과 자산 증가, 소비지출 등 ‘자금 유출’을 대비해 설명되지 않는 차액, 즉 ‘출처 부족액’을 산출하고 일정 기준을 넘으면 조사 대상으로 분류된다. 부동산 계약금, 중도금, 잔금 지급일을 자금 흐름과 대조하면 분석은 더욱 정밀해진다.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은 지난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예컨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고가 부동산을 취득하면서 자금조달계획서상 가족 차입금 비중이 과도하게 높다면 PCI 분석상 조사 대상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크다. 자금조달계획서는 단순한 형식 요건이 아니라 향후 세무 검증의 기초 데이터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법인자금으로 개인 자산을 취득하는 사례도 마찬가지다. 법인계좌에서 자금이 인출돼 대표자 또는 가족 명의 자산 취득에 사용된 정황이 확인되면 업무 무관 가지급금, 상여 처분, 증여세 문제로 확장될 수 있다. 최근 증가한 가상자산 매도대금 활용 사례 역시 거래소 자료와 금융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