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북미와 유럽 지역 자회사들을 하나로 합치고 통합 조직의 초대 책임자로 정동순 NC 인터랙티브 대표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북미지역 자회사인 NC 인터랙티브,NC 오스틴,아레나넷과 유럽지역 자회사인 NC 유럽을 합친 통합조직 본부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