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11일 계열사인 아큐텍반도체기술의 유상증자에 9억3199만원을 출자해 37만2796주를 추가로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은 237만2796주(31.06%)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