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BT-201' 판권 이전
이에 따라 오스코텍은 계약금ㆍ기술료,로열티 등을 확보하게 되며 대웅제약은 내년부터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BT-201은 관절 내 염증을 일으키는 인자의 생성과 연골ㆍ뼈 파괴물질을 억제해 연골의 재생을 돕고 관절을 구성하는 뼈의 밀도를 높이는 골관절염 및 류머티스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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