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광교 분양가 예정가보다 오르나 입력2008.06.24 17:47 수정2008.06.25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9월께 첫 분양하는 광교신도시 아파트의 분양가가 당초 예정 가격보다 3.3㎡당 최고 300만원 정도 비싼 3.3㎡당 1300만~1350만원에 신청됐다.하지만 광교신도시 주변 아파트 시세가 하락 추세여서 경기도의 분양가격 승인 과정에서 어떻게 조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도 아닌데"…'3억 로또'에 16만명 청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서 나온 '3억 로또' 줍줍(무순위 청약)에 16만명이 넘는 청약 통장이 꽂혔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북수원자이렉스비아&... 2 “하늘도 사고파는 시대 오나?”...서울 ‘용적률거래제’ 추진 공항·문화재 주변에 집 지을때고도제한 탓에 용적률 다 못써뉴욕·도쿄 등선 다른 곳에 팔아용적률 3000% 초고층 빌딩 탄생서울, 하반기 강동구서 첫도입 계획경복궁·김포공항 인근도... 3 집값 들썩이자 외면받는 주택연금…가입자 '반토막' 올해 들어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커지자 주택연금 가입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76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1507건의 절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