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협회장 도용환씨 입력2008.03.25 17:58 수정2008.03.26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25일 서울 강남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사진)을 제8대 신임 회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정부 산업정책의 핵심이며,벤처캐피털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멍하니 환율 차트만…"7000억 놓쳤다" 속타는 국민연금 국민연금공단이 정부 당국의 외환 정책에 따라 환 헤지에 나섰다가 7000억원 규모 환 이익을 실현할 기회를 놓친 것으로 파악됐다.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22일 기금운용위원회에 전체 외... 2 등기부등본만 봤어도…4000억 챙긴 방시혁 눈치챌 수 있었다 한국거래소는 4년 전 하이브 상장 심사 당시 주주 간 계약의 존재 자체를 전혀 몰랐다고 한다. 심사 담당자들은 “방시혁 의장이 하이브 지분 20% 안팎을 보유한 사모펀드(PEF)들과 이익을 공유할 줄은 상... 3 데이터센터 필수품 '칠러' 장착…LG, 85兆 시장 정조준 ‘인공지능(AI) 붐’을 타고 전 세계 곳곳에 들어서고 있는 데이터센터에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처럼 반드시 장착돼야 할 필수품이 몇 가지 있다. SK하이닉스가 장악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