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플랜트사업 강화…전문인력 150~2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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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플랜트,기획개발 등에서 일할 전문 인력 150∼200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플랜트 △해외 △주택 △기획개발 △토목영업 △시공 등이다.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일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17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www.lottecon.co.kr)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해외 근무 경험이 있거나 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을 우대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150∼200명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일본,러시아,인도,CIS(독립국가연합) 등지로 해외사업을 확대하면서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한 상태"라며 "플랜트 및 기획개발 분야에 인력과 기술 투자도 늘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집 분야는 △플랜트 △해외 △주택 △기획개발 △토목영업 △시공 등이다.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일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17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www.lottecon.co.kr)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해외 근무 경험이 있거나 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을 우대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150∼200명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일본,러시아,인도,CIS(독립국가연합) 등지로 해외사업을 확대하면서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한 상태"라며 "플랜트 및 기획개발 분야에 인력과 기술 투자도 늘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