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23일 올해 50만명의 순증가입자(KT재판매 제외)와 WCDMA 순증가입자 450만명(KT재판매 포함)를 목표로 잡았다고 공시했다.

서비스매출 성장률은 4%로 제시했고, 설비투자는 9500억원 규모로 예상했다. 주주환원 계획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기준 총 주주환원율 50% 유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