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 가까운 타운하우스 '군침도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달부터 내년 초까지 김포 장기지구와 파주 교하지구 등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지역에서 타운하우스 공급이 줄을 이을 예정이어서 관심이다.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공공택지에서 선보이는 데다 일부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 저렴한 게 장점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수도권 5개 단지에서 타운하우스 43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별로 100가구 안팎으로 단독주택의 쾌적함과 아파트의 편리성을 결합시켜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원은 이달 말께 김포 장기지구에서 대원칸타빌 79가구를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다.

    단지 내에 테마형 정원이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대 초반으로 낮다.

    동문건설은 내년 1월 파주신도시에 편입된 교하지구 단독주택 용지에서 타운하우스 98가구를 분양한다.

    181~247㎡형의 2층짜리 대형 주택으로 계약자의 취향에 맞춰 집 설계를 해주는 맞춤형 주문 설계방식을 도입했다.

    용인에선 내년 초 타운하우스 3개 단지가 선보인다.

    한양은 다음 달 용인 보라지구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한양수자인' 136가구를 분양한다.

    보라지구 인근 기흥공원 개발이 확정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매력이다.

    동원시스템즈와 극동건설은 내년 2월 각각 용인 동백지구와 죽전지구에서 26가구,96가구의 타운하우스를 공급한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공분양 받고 용적률 더"…49층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이곳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선 재건축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명일 4인방’이라 불리는 신동아·우성·한양·현대를 비롯해 삼익그린2차, 고덕주공9단지 ...

    2. 2

      "입지보다 중요한 건 ‘내게 맞는 장소’"…도시의 품격 높여야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공공건축은 도시에 ‘미적 레퍼런스(참고자료)’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 도시의 품격을 끌어올려야 하죠."김세진 스키마 소장은 "좋은 공공건축을 경험한 시민은 미래에 더 좋은 공간을 요구할...

    3. 3

      "고향 가는 길 더 빨라지나"…올해 개통 앞둔 철도·도로는

      설 연휴가 시작되며 전국 각지에서 올해 개통되는 철도·고속도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들 철길과 도로를 통해 앞으로 고향 가는 길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새롭게 길이 뚫리는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