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제너럴 일렉트릭 인터내셔널(GE)과 1873억6200만원 규모의 발전설비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