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은 29일 지난 6월 작고한 정해수 회장의 지분 6.06%(12만1287주)가 정연준 대표이사 사장 등 특수관계인 6인에게 전량 상속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정연준 대표 측 지분 52.74%(105만4716주)는 변동이 없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