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프레임네트웍스는 29일 최대주주 정재훈 및 일반주주 4인이 보유한 지분 24.64%(618만4212주)를 90억원에 이완식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