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개발 호재로 인한 땅값 들썩

제천시는 과거 낙후했던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수산면 일대 온천 레져단지 약 165만㎡(50만평), 제천 리조트 단지, 봉양 리조트 단지, 제천 바이오 밸리, 백운 특호단지, 장평 유통단지, 영어 마을, 온천단지 등 약 2,310만㎡(700만평)이 계획 실행 중이다. 신규 사업만 제천시 면적의 약38%이다.

이에 ㈜ 충주호 전원개발에서는 관리지역을 한정 매각한다.(농림지 특별 분양 3.3㎡/ 55,000원)

㈜충주호 전원개발은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일대에 주택개발을 할 예정이다. 현재 대분할로 4필지로 형성되어 있으며 이중 2필지는 일반 분양으로 현재 회사 소유분을 제외한 토지는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며 나머지 2필지는 개발 예정으로 제천시에 개발행위 허가가 접수된 상태로 내년 초부터 단계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개발부지는 기초 공사후 3.3㎡당 50~5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금일 매각 관리지역은 순수 토지금액으로 3.3㎡당 98,000원으로 형성되어 있어 향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저렴한 비용으로 매입이 가능하며 토지거래허가제외지역으로 투자가치가 주목된다.

주변 시세는 위치에 따라 3.3㎡당 40~200만원으로 형성 되어 있으며, 잇따른 대규모 개발에 따라 외지인의 발길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제천IC인근의 임야는 3.3㎡당 40만원 이상으로 치솟은 상태이며, 충주호에 인접한 수산면, 한수면, 청풍면 일대 임야의 경우는 3.3㎡당 40만원은 기본이고 전망이 좋은 곳은 1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헤럴드경제,2005. 12. 15발췌)

제천시가 추진하는 관광개발사업과 지역특화사업이 완료되고 대운하의 중심이 될 내륙항에 따른 물류단지들까지 건설 된다면 향후 제천시 토지 시세의 지각 변동은 예외 없는 사실로 투자자의 선견지명이 필요하다.

교통망은 제천IC와 남제천 IC가 있고 동서 고속도로 , 서울에서 제천을 잇는 중앙선 복선 전철 , 행정 도시와 연결 되는 청원~충주간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절차는 필지배정을 위해 신청금 100만원을 신한은행 :110-222-037890(예금주:조현묵 법무사)로 입금하고 현장 방문 후 계약 여부를 결정한다.

소유권이전등기 및 자금 관리는 조현묵 법무사에서 책임관리하며, 회사보유분 필지로 즉시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다. 미계약시 신청금은 100% 반환되는 금액이다

문의(043)65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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