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ㆍ제물포 역세권 개발…토공ㆍ인천도개공, 공동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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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인천도시개발공사와 공동으로 가좌·제물포 역세권의 도시재정비사업의 총괄사업관리자로 나서 본격 개발을 추진한다.
토지공사는 인천 서구 가좌지구(67만6000㎡)와 남구 제물포 역세권지구(94만4000㎡)의 도시재정비사업 기본협약을 10일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남구·서구청은 원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협조하고 개발이익 사유화 방지와 사업 신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토지공사는 앞으로 지역 내 도시재정비 사업인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주변,도화·용현 거점지구 개발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토지공사는 인천 서구 가좌지구(67만6000㎡)와 남구 제물포 역세권지구(94만4000㎡)의 도시재정비사업 기본협약을 10일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남구·서구청은 원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협조하고 개발이익 사유화 방지와 사업 신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토지공사는 앞으로 지역 내 도시재정비 사업인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주변,도화·용현 거점지구 개발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