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원건설, 바레인서 1000억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원건설이 바레인으로부터 1억865만달러(약 1000억원) 규모의 입체교차로 공사를 수주했다.

    성원건설은 바레인 건설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공사 발주의향서(LOI)를 받아 내달 초 본계약을 체결한 뒤 8월 말께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공사는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남서쪽으로 7km 정도 떨어져 있는 교통 요충지인 이사타운의 오거리 교차로에 지하도로 및 고가도로를 36개월의 공기 내에 설치하는 것이다.

    교통신호등,가로등,하수처리시설,전력시스템 설치도 포함돼 있다.

    이사타운은 현재 교통 병목 현상이 심해 바레인에서 가장 혼잡한 도로 중 하나로 꼽힌다.

    성원건설 관계자는 "공사 지역이 상습적인 교통 정체구간인 데다가 지장물이 많아 어려운 공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수주는 우리 회사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바레인 현지업체와 해외업체 등 총 11개사를 따돌리고 공사를 따냈다.

    성원건설은 올초부터 바레인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고 수주 활동을 해왔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우건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독일 iF 어워드 본상

      대우건설은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인터내셔널포럼(iF) 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위너)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써밋 어메니티 ...

    2. 2

      서울 장기전세, 20년간 4만3907가구 공급…저출생 주거정책으로 발전시킨다

      서울시가 2007년 도입한 장기전세주택이 20년간 4만3907가구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동안만 보증금 약 10조원을 절감한 효과를 보였다. 서울시는 2024년 도입한 미리내...

    3. 3

      [한경 매물마당] 성수동 역세권 투자 및 수익형 빌딩 등 6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트리플 역세권 신축 빌딩(사진), 80억원.◆서울 성수동 역세권 투자 및 수익형 빌딩, 85억원.◆충남 아산 온양온천역 상업지 코너 꼬마 빌딩(사진), 19억3000만원.◆경기 김포 대곶면 수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