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 오히려 호재 될 수도 있다"…전문가 '파격 전망'
미국의 이번 이란 공격이 단기간이 끝난다면 오히려 글로벌 경제 및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야데니 리서치 대표인 에드 야데니는 1일(현지시간)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채권자경단’을 처음 명명한 것으로도 유명한 야데니는 “미국의 이번 공격으로 이란 해군이 사실상 무력화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은 크게 줄어들었다”며 “이는 전쟁 종료 이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상당 부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 및 투자 측면에서 잠재적으로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휴전 이후 유가가 하락한다면 미국 인플레이션과 휘발유 가격도 낮아질 것이며, 이는 소비 지출을 확대시키고 글로벌 경제 및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