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리안리는 전일대비 4.00%(500원)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30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코리안리는 최근 외국인창구에서 꾸준히 매수되고 있다.

23일에도 도이치증권,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에서 사자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