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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브라질 260억달러 프로젝트 참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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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브라질 정부가 추진 중인 26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건설프로젝트에 한국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2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한국과 브라질 간 건설협력 모색을 위해 대한건설협회를 방문한 줄리오 세자르 아라유오 브라질 건설협회 부회장 일행은 이날 브라질 정부가 추진 중인 260억달러 규모의 건설프로젝트에 대해 한국건설업계의 적극 진출과 투자 유치를 강력히 요청했다.

    브라질 대규모 공공 건설프로젝트는 석유가스부문이 89억달러,교통운송 39억달러(고속도로 20억달러,철도 6억달러,항구 6억달러,교통시설 7억달러),전기에너지 74억달러,상수도시설 38억달러,통신 27억달러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대해 권홍사 대한건설협회장은 "초대형 브라질 건설프로젝트의 공동 수행 제안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정부와 관련 기업들과 협의를 거쳐 이른 시일 내에 좋은 결과가 맺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건설협회장 일행은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초청으로 지난 27일 방한,내달 3일까지 주요 건설단체와 건설업체를 방문할 계획이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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