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티가 굿모닝신한 증권이 선정한 신규상장 종목 중 투자 유망주로 선정됐습니다.

에이치앤티는 하드디스크의 핵심부품인 HSA를 생산하는 업체로 삼성전자에 관련 부품을 전량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 62억원의 순익을 기록한 데 이어 생산능력 증설로 올해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는 평가입니다.

굿모닝신한은 에이치앤티 외에도 동우, 엠비즈네트웍스 등 5종목을 투자유망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