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고해상도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를 선보입니다.

이 제품은 차세대 MS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에 적합할 뿐 아니라 화면 크기가 A4용지 2장을 나란히 놓은 것과 같아 여러 가지 작업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