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5명..22억5천462만원씩
국민은행이 이날 오후 실시한 공개추첨 결과, 행운의 6개 숫자는 '1, 5, 11, 12,18, 23'으로 이를 모두 맞힌 5명이 1등 총 당첨금 112억7천310만5천400원을 나눠갔게 됐다.
행운의 숫자 6개 가운데 5개와 보너스 숫자 '9'를 맞힌 2등은 모두 44명으로 각각 4천270만1천157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5개의 숫자를 맞힌 3등은 1천566명(당첨금 각 119만9천778원), 4개를 맞힌 4등은 7만4천612명(당첨금 각 5만364원)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3개의 숫자를 맞혀 5천원의 고정 당첨금을 받는 5등은 모두 120만574명이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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